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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氣=心情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5hrs傻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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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都龍舌蘭ㄉ錯
作者: 《請勿餵食》 日期: 2011.07.01  天氣:  心情: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되요 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여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꺼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應該不是ㄉ對沒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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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9-05 00:39
他, 47歲,新北市,交通/運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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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19 07:32
他, 35歲,台中市,製造/供應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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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14 03:33
他, 42歲,台北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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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14 03:28
他, 42歲,台北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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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09 22:41
他, 43歲,台北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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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09 22:35
他, 43歲,台北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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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09 16:59
他, 43歲,台北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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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08 04:42
他, 48歲,台北市,經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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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04 02:16
他, 35歲,台北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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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8-03 14:54
他, 55歲,基隆市,經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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