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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울어보면...불러보면
作者: 風╭♥ 日期: 2011.04.01  天氣:  心情:












간다는 말 떠난단 말
 
그 모진말 나는 믿을수가 없어
 
니 생애 사랑은 하나라서
 
그게 나인줄 알았어
 



있다는말 싫다는말
 
그 못된말 어떻게 참아야해
 
많아서 내맘 아파 많아서
 

자꾸 일그러진 내 얼굴을 감출수 없어
 



하루 목을 놓아 울어보면
 
너를 목이 메게 불러보면
 

널 찾지 않을까 나도 살수 있을까
 



내 눈 너를 지울때까지만
 
마음껏 울수 있게 된다면
 
이 흔적들도 지울수 있을까
 



사랑한다 지켜준다 그 약속은
 

모두 거짓말이야
 

너 없이 하루도 못사는데
 

준비도 못한날 버린다면 어쩌란말야
 



하루 목을 놓아 울어보면
 
너를 목이 메게 불러보면
 
널 찾지 않을까 나도 살수 있을까
 


내 눈 너를 지울때까지만
 
마음껏 울수 있게 된다면
 
이 흔적들도 지울수 있을까
 



사랑을 믿은게 죄라서
 
이렇게 매일 그 죄값으로 아파야 하나봐
 

숨도 못쉰 지독한 그 고통들만 가득차
 



너를 죽을만큼 미워하며
 
아니 그렇게 할수 있다면
 
니 기억들도 이젠 나를 떠나 갈텐데
 



너를 미워 할수도 없는 나
 
너를 지울수도 없는 나
 
사랑 만큼 아프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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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1-04-10 07:27
他, 44歲,亞洲其他,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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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2 23:03
他, 52歲,台中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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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1 22:12
他, 48歲,花蓮縣,製造/供應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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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1 22:08
他, 47歲,嘉義市,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11-04-01 22:08
他, 48歲,內蒙古自治區,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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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1 22:07
他, 48歲,花蓮縣,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11-04-01 22:02
他, 48歲,花蓮縣,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11-04-01 21:58
他, 48歲,內蒙古自治區,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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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1 14:47
他, 36歲,嘉義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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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1 12:56
她, 44歲,台南市,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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