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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能聽見嗎(들리나요)
作者: 范傑克 日期: 2013.08.25  天氣:  心情:

因為好聽 所以推薦...........






演唱:太研(태연)
曲目:能聽見嗎(들리나요)
 

韓劇貝多芬病毒o.s.t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只有一點點的心痛也會流淚

가슴이 소리쳐요

我的心大聲的叫喊著

그대앞을 그대곁을 지나면

從你的面前 從你的身邊經過的話



온통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全世界只剩下你的身影 只想著你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在你的面前我無法呼吸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것처럼

對我來說 就算你不是屬於我的姻緣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就算好像只是一個暫時掠過的瞬間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곁에 또 다가갈 한걸음 조차 체 뗄 수 없을지라도

我仍然想要靠近那輕易就把我忽視的你的身邊

就算沒有勇氣踏出那一步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一直排徊著 一直哭泣著

바보처럼 아이처럼

像個笨蛋 像個小孩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干脆就這樣一笑置之

점점 다가설 수록

慢慢向你走進的同時

자꾸 겁이 나지만

雖然也感到害怕

이 사랑은 멈출수가 없나봐

但是這份愛好像無法停止



왜 내 사랑만 더딘거죠

為什麼只有我的愛情那麼緩慢

내 사랑만 힘들죠

只有我的愛情那麼辛苦

그대앞에 그대곁에 있어도

就算在你的面前.就算在你的身邊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그대만 보이는데

全世界只剩下你的身影 眼裡只看得到你

그대 앞에선 난 먼곳만 봐요

雖然在你的面前 卻又覺得你遙不可及



내게 그대가 꼭 마지막인 것처럼

對我來說 就算你是我最後的愛

내겐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就算是最後的瞬間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갈 한걸음 조차 체 뗄수 없을지라도

我仍然想要靠近那輕易就把我忽視的你的身邊

就算沒有勇氣踏出那一步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一直排徊著 一直哭泣著

바보처럼 아이처럼

像個笨蛋 像個小孩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干脆就這樣一笑置之



점점 다가설 수록

慢慢向你走進的同時

자꾸 겁이 나지만

雖然也感到害怕

이 사랑은 멈출수가 없나봐

但是這份愛好像無法停止

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

就算只能遠遠的 短暫的

그대 바라볼수 있어도

就算只能看著你

그게 사랑이죠

也是愛情吧

혹시 이 기다림이 이 그리움이 닿을때면 들릴때면

也許有一天你會了解到 你會聽到我這份焦急的期待和思念

차라리 모른척 해줘요

但也請你干脆就裝不懂吧

그대에게 갈수록

向你走進的同時

자꾸 겁이 나지만

雖然也感到害怕

이 사랑은 멈출수가 없나봐

但是這份愛好像無法停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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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3-08-25 20:20
她, 33歲,台北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13-08-25 20:21]:

有推薦可以告訴我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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